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로 청년할인 환급신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7월부터 본사업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 본사업을 시작했습니다. 이용자가 월 65,000원으로 서울시내 지하철,버스,따릉이까지도 모두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1인당 월 평균 약 3만 원의 교통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 따라서 7월 1일부터 본사업에 들어가니 새로운 혜택과 서비스가 어떤게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.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기존의 기후동행카드는 30일권 한달 권만 살 수 있지만 7월부터는 단기간만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추가 되었습니다. 1일권 : 5,000원2일권 : 8,000원3일권 :..